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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어린이 ‘아이뛰움’으로 체력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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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원아 대상 신체활동 교육

서울 강남구는 4~7세 미취학 어린이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돕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아이뛰움’ 사업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이뛰움은 건강한 성장·발달 지원과 신체활동 증가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강남구는 올해 어린이집 33곳 원아를 대상으로 체력측정 및 교육을 진행한다. 다음달 체력측정요원이 어린이집을 방문해 신장, 체중, 체질량지수, 유연성, 평형성 등 신체검사를 진행하고 이에 맞춰 아이들에게 맞춤형 신체활동 교육을 제공한다.

지난해 강남구는 23개 어린이집 원아 667명을 대상으로 아이뛰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세 차례에 걸쳐 체력측정 총 1309건을 진행했으며, 상·하반기로 나눠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한 신체활동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교사들의 지도 능력을 강화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소아·청소년 대사증후군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지난해 어린이 전용 놀이·체험 전용 시설인 강남어린이회관을 개관하는 등 관내 어린이의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보다 활발하게 움직이고 건강하게 성장·발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석 기자
2025-03-1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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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