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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숙 경기도의원, 학급당 35.7명, 과밀학급 한계 초과...동탄2-1중학군 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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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숙 의원이 4월 11일, 경기도의회에서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함께 화성 동부지역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를 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지난 11일(금), 경기도의회에서 화성오산교육지원청으로부터 동탄2-1중학군(동탄4,5,6동)의 과밀학급 문제와 동탄12고 설립계획을 보고받고, 화성 동부지역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를 가졌다.

특히 동탄2-1중학군의 2025학년도 중학교 학생 수는 6,786명으로 학급당 평균 인원이 34.3명에 달하고, 중학교 추가 설립 계획이 없는 상황에서 2026학년도에는 학생 수가 7,060명으로 증가하면서 학급당 평균 인원이 35.7명까지 높아져 심각한 우려가 예상된다.

이에 신 의원은 “늘어나는 학생수 대비 동탄2-1중학군 내 중학교 추가 설립계획이 전무하여 과밀학급 문제는 갈수록 심각해질 수 밖에 없다”라 말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정확한 학생 수 예측과 학군 재조정까지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동탄12고는 고등학교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기존 초등학교 용지를 전환하여 설립을 추진 진행 중에 있으며, 해당 부지는 동탄 내 학교설립이 추진되지 않고 있는 유일한 학교용지이다.

신 의원은 “동탄12고는 기존 일반고등학교 부지면적이 14,000㎡이상에 비하면 월등히 적은 12,503㎡에 불과하다”라며 “고등학교로 전환함에 있어 건축면적 확보, 제한 층수 상향(5층→6층)추진 등 교육 환경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신 의원은 “오늘 논의한 현안을 토대로 동탄 지역의 고등학교 과밀 해소를 위해 학교 설립을 추진하는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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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