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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도 미혼남녀 만남도 “숲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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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치유의 숲’ 임산부 프로그램
진주도 운영… 울진 ‘솔로 탈출’ 행사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지난달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운영한 임신 부부 가족 대상 1박 2일간의 숲태교 프로그램.
국립산림치유원 제공


최근 들어 ‘숲’이 태교와 미혼남녀 만남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자치단체들이 숲이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 안정에 도움을 준다며 태교와 미혼남녀 만남 장소로 숲을 적극 활용하고 있어서다.

경북 경산시는 오는 30일부터 ‘경산 치유의 숲’에서 매월 2·4주 금·토요일에 임산부(16주 이상)를 대상으로 숲 태교 프로그램을 무료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 명상 태교 ▲요가와 호흡 ▲아로마 마사지 ▲원예 화분 만들기 등이다. 참여 신청은 경산시 산림휴양시설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매회 20명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경남 진주시는 다음달 10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임신부와 가족이 함께하는 특별 프로그램 ‘톡 ! 톡 ! 숲 태교-내 아이에게 쓰는 편지’ 행사를 개최한다.

경북 울진군은 다음달 28~29일 구수곡 자연휴양림에서 ‘미혼남녀 만남행사’를 개최한다. 참여 대상은 1980년부터 1995년 사이에 출생한 미혼남녀 30명이다. 


경산 김상화 기자
2025-05-2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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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