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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용산구, ‘원샷한솔’ 초청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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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는 오는 24일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구민들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시각장애 유튜버 ‘원샷한솔’의 김한솔 씨가 강사로 나선다.


용산구 제공


강연 주제는 ‘예상치 못한 삶을 즐기는 방법’이다. 김한솔 강사는 시력을 잃은 뒤 겪은 삶의 변화와 그 속에서 찾은 희망, 그리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과 소통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진솔하면서도 유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김한솔 강사는 구독자 145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운영자로, 저서 ‘슬픔은 원샷, 매일이 맑음’ 등을 펴냈다. 보건복지부 장애인식개선 전문강사로 위촉돼 활동하였으며, 한국점자의 날 영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고 용산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통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복지도시 용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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