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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 본격 추진…“신촌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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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는 신촌 상권 활성화를 위해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서대문구 신촌 상권 일대 지도. 서대문구 제공


서대문구는 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부의 이 사업 공모에서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됐다. 모라비안앤코 및 신촌이대상가번영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올해 11월 말까지 4개 사업을 추진한다.

신촌 지역 자율상권구역 지정을 위한 동네상권 거버넌스를 구척하고 상권활성화 5개년 전략을 수립한다. 특히 ‘상생기금 조성’은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사업으로 신촌 지역의 ‘로컬브랜드 상권 강화사업’과 연계해 진행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와 상권을 연결하는 멤버십 프로모션과 상권 활성화의 선순환 모델을 안착시킨다는 목표다.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를 자체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신촌 로컬브랜드 상권 강화사업으로 발굴·구축한 다양한 콘텐츠가 이번 동네상권발전소 사업으로 더욱 확장돼 신촌 지역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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