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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함께하는 자치” 당진시, 주민발의 시책제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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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는 19일 주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시정에 참여하는 ‘2025년 주민발의 시책제안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발의 시책제안회는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마을계획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총회 공론화 과정을 거쳐 시에 직접 사업을 제안한다.

이날 제안회는 오성환 시장을 비롯해 관계 부서장, 읍면동 주민자치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발의 시책 발표, 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올해 주민총회에서는 특화사업, 주민참여예산, 마을 복지사업 등을 포함해 총 84건의 안건을 채택해 24건을 시책 제안 안건으로 상정했다.

제안된 시책 사업들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2026년 본예산 반영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장기적 검토 필요 안건은 주민과 함께 실행 방안을 지속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에서도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당진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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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