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가 진료 장벽 되지 않도록”…서울시, 장애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부트럭터미널 990가구 들어선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중구, ‘2025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 자치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길 정비하고 도우미 늘려… 걸음마다 안전한 서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이오수 경기도의원, 축산악취 저감도 데이터 기반으로… 사이버식물병원 AI 고도화 필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11일 열린 2025회계연도 결산심의에서 이오수 의원이 축산동물복지국과 농업기술원을 대상으로 축산악취 저감 대책의 데이터 연계성과 사이버식물병원의 AI 진단 시스템 고도화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소속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이 축산농가 악취 문제 해결과 디지털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첨단 데이터 수집 체계 구축과 인공지능(AI) 기술의 전면적인 도입이 시급하다고 역설했다.

이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2025회계연도 결산심의에서 축산동물복지국과 농업기술원을 대상으로 축산농가 악취 저감 사업 및 사이버식물병원 운영 성과를 점검하며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문했다.

그는 먼저 축산농가 악취 저감 컨설팅 사업의 실효성을 짚으며 “연구용역과 컨설팅을 통해 다양한 개선 방안이 제시되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현장에서 실제 변화가 나타나는 것”이라며 “컨설팅 결과가 농가별 맞춤형 지원사업과 연계돼 실질적인 악취 저감 효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축산농가 종합평가 사업에 대해서도 형식적인 정량 평가 관행을 경계했다. 이 의원은 “평가를 위한 평가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농가별 문제점을 정확히 분석하고 데이터로 축적해 시설 개선과 후속 지원사업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정책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한 핵심 자산으로 ‘데이터’를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축산환경 개선 정책은 결국 데이터가 핵심”이라며 “악취 발생 원인과 개선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축적해야 향후 정책의 정확성과 실효성을 높일 수 있다”고 확언했다.

이어 농업기술원 소관의 사이버식물병원 운영 실태를 점검한 이 의원은 AI 기반 병해충 진단 시스템으로의 고도화 필요성을 집중 제기했다.

그는 “사이버식물병원은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조례를 제정해 추진한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지금까지 축적된 병해충 진단 데이터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발전해야 할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현행 운영 방식의 한계를 짚으며 “현재는 전문가 진단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앞으로는 AI 기술을 활용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해야 한다”고 방향성을 제시했다. 아울러 “데이터 축적과 표준화가 병행돼야 AI 기반 병해충 진단 체계 구축도 가능하다”고 기술적 보완점도 명시했다.

또한 도민과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위해 “도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병해충 진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이 발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 의원은 “축산환경 개선도, 디지털 농업도 결국은 데이터가 기반이 돼야 한다”고 유기적 연계를 강조하며, “현장의 문제를 정확히 분석하고 데이터를 축적해 도민과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적극 노력해 달라”고 책임 있는 행정 추진을 촉구했다.

양승현 리포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문화와 돌봄… 일상이 행복한 동대문 [현장 행정]

민선 9기 비전 ‘트리플10’ 발표

“서류는 AI가, 현장은 직원이 맡읍시다”… 일선의

‘정책오디션’ 우수 정책 5건 선정 ‘AI 성북형 건설 실명제’ 최우수

장애인·비장애인 모두 강서에서 어울려 놀아보세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30일 개최

서대문 정비구역 현안, 구청장이 직접 듣는다

구역별 관계자 개별 면담·지원 논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