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성동구치소터에 청소년디지털·문화거점 추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10월 종로’엔 고르는 재미가 있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해산물·참치 해체·경매 체험…  노량진에 진짜 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6차선 도로에서 즐기는 ‘양천가족 거리축제’…소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북아이 성장·발달 느려도 걱정마세요…‘성북아이 성장지원센터’ 개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6일 개관식, 영유아 발달 지원 전문 기관 첫 출발


이승로(가운데) 성북구청장이 지난 16일 장위행복누림복합센터 1층에 들어선 ‘성북아이 성장지원센터’ 개관식을 열고 참석자들과 함께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성북구 제공


서울 성북구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성북아이 성장지원센터’를 개관하고 운영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16일 센터 개관식을 열고 영유아 발달 지원 전문 기관의 첫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에는 주민들을 비롯한 시·구의원, 어린이집 연합회장, 유관기관장, 도시관리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성북아이 성장지원센터는 구의 영유아와 양육자를 위한 맞춤형 전문 발달지원 기관이다. 센터는 정밀한 초기 상담과 발달 평가로 영유아의 전반적 발달 수준 및 영역별 특성을 과학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아동 맞춤형 개별 치료 프로그램을 설계·운영한다. 치료 과정 중 지속적 경과 점검과 양육자 심층 상담을 병행해 가정 내에서도 긍정적 발달 자극이 이어지도록 돕는 통합 지원 체계를 제공한다는 게 특징이다.


서울 성북구 장위행복누림복합센터 1층에 이달 개관한 ‘성북아이 성장지원센터’ 언어치료실.
성북구 제공


센터는 장위행복누림복합센터 1층에 연면적 159㎡ 규모로 조성됐다. 놀이·언어·인지·감각통합·집중 치료실과 상담실, 양육자 대기실 등의 전문 시설을 갖췄다. 구는 자치구 최초로 도입된 ‘감각통합 치료실’에서 한층 정교하고 전문적인 재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구에 있는 영유아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한다. 초기 상담은 무료로 제공되며 치료실 이용 요금은 1회기당 3만 2000원이다.

이 구청장은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위해서는 문제 행동이나 발달 지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맞춤형 전문 치료를 연계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성북을 만들기 위해 촘촘하고 따뜻한 보육·복지 안전망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동의 빛, 10월의 마지막 밤 밝힌다[현장 행정]

‘정동야행’ 홍보한 김길성 구청장

성북, 24시간 안전망 구축…자치구 전용 정신응급

정신 응급 입원 병상 1개, 365일 24시간 확보

용산구, 핼러윈 인파 안전관리에 2500여명 투입한

오는 23일~다음달 1일 ‘특별대책기간’ 지정

온 맘 다해 예비 부모 응원하는 서초

임산부의 날 맞아 30쌍 축하 선물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