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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장태환 경제노동위원장 “도민이 체감하는 민생 경제 회복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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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태환 경제노동위원장이 민생 경제 부양과 위원회 운영에 관한 포부를 밝히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경제노동위원회가 본격적인 의정 활동의 닻을 올리고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는 20일 경제실, 노동국 등 소관 4개 실·국의 첫 업무 보고를 실시하며 상임위원회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위원회는 회의를 통해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과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을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임해 전반기 위원회를 이끌 지도부 구성을 완료했다.

앞서 지난 16일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전반기 위원장으로 선출된 장태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왕2)은 제8대 및 제10대 경기도의회 의원을 지낸 3선 중진이다. 교육기획위원회 위원, 더불어민주당 수석부대표 등을 역임하며 검증된 정책 역량과 지역 현장에서 다져 온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민생 경제 회복과 노동 환경 개선을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본격적인 활동 시작에 맞춰 장태환 위원장은 “경기도의 경제와 산업, 기업과 노동, 그리고 도민의 삶을 책임지는 막중한 소임을 무겁게 새기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위원회를 이끌겠다”라며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장 위원장은 “장기적인 경기 둔화와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노동 현장 모두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때일수록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 1,420만 도민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예산을 심의·의결하는 것이 위원회의 핵심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위원 한 분 한 분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최대한 존중하며, 충분한 토론과 협의를 바탕으로 민주적이고 생산적인 위원회를 만들어 가겠다”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나 낮은 자세로 도민을 섬기며, 경기도의 경제가 다시 뛰고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희망찬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모든 지혜와 열정을 바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제12대 전반기 경제노동위원회는 장태환 위원장과 최민·장윤정 부위원장을 필두로 박준모(민/안양4), 송규근(민/고양6), 송연섭(민/비례), 신명순(민/김포3), 오현정(민/화성2), 유수연(민/의정부1), 이기대(민/고양9), 최보라(민/광주1), 최상규(민/수원1), 최혜경(민/비례), 한영수(민/용인1), 정용한(국/성남8) 의원 등 총 15명의 의원으로 진용을 갖췄다. 위원회는 부위원장 선임 직후 진행된 업무 보고를 기점으로 주요 경제 정책과 노동 현안을 면밀히 점검할 방침이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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