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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엄빠들, 다 모여라! ‘임산부의 날’ 행사 참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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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 구청 누리집 예약시스템에서 신청


지난해 10월 서울 영등포구 시립문래청소년센터 1층에서 ‘제20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영등포구 제공


서울 영등포구가 다음 달 7일 열릴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 함께할 예비 엄마·아빠 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준비된 행사는 10월 7일 시립문래청소년센터 1층 달촌공연장에서 개최한다. 평소 낮 시간대 행사에 참석하기 어려운 직장인 예비 엄마·아빠를 고려해 평일 저녁 시간대로 기획했다.

행사는 산부인과 특강과 태교 콘서트 등으로 구성한다. 행사 시작 전 로비에서는 예비 아빠가 임산부 체험복을 입어 보는 공감 체험 부스와 기념 포토존, 축하 기념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태희 순천향대 부천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안전하고 행복한 출산 전후 준비’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타악기 트리오의 마림바 태교 콘서트도 펼쳐진다.

참가 신청은 9월 7일부터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 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예비 엄마·아빠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200명이 모집되면 마감된다.

조유진 구청장은 “임신과 출산은 한 가정의 기쁨을 넘어 우리 사회가 다 함께 축하하고 보듬어야 할 소중한 축복”이라며 “다양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마련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영등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영등포구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안내문.
영등포구 제공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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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