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자리가 서울의 혁신기업과 글로벌 투자자 이어줘”
“서울이 글로벌 투자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
이준형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동3)은 지난 19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개최된 글로벌 투자행사 ‘2026 서울투자서밋’ 개막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다.
‘2026 서울투자서밋’은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렸으며, 첫날에는 개막식과 로봇·AI·반도체·바이오 등 첨단 분야 기업들의 IR이 진행됐고, 둘째 날에는 금융 세미나와 함께 딥테크 및 핀테크 기업의 IR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투자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작년 11월 출범시킨 서울투자진흥재단이 ‘서울: 글로벌 자본과 혁신이 만나는 곳’이라는 주제로 마련한 대규모 글로벌 투자 행사다. 기존의 ‘서울투자포럼’을 대폭 확대·개편하여 국내외 주요 투자자와 기업인, 유관기관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까지 함께 모여 교류하고 실제 투자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위원장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서울은 미래산업을 이끌 혁신기업과 우수한 인재가 모여 있는 도시로서 이러한 혁신 역량이 세계의 자본과 만나고 투자와 혁신이 지속될 때 글로벌 투자 도시로 위상이 높아진다”며 “오늘의 자리가 서울이 글로벌 투자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이러한 선순환 구조와 안정적 비즈니스 환경이 잘 갖춰진 투자하기 좋은 서울이 되도록 서울시의회는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이날 개막식은 서울투자진흥재단 이지형 이사장을 비롯해 국내외 투자자와 기업인 등 약 200여명이 자리했으며 서울시의회에서는 기획경제위원회 이준형 위원장과 허윤정, 손정화, 김미주 의원이 함께 참석하여 개막식 및 주요 교류 현장 투어를 진행했다.
류정임 리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