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0월 17일 월드컵공원에서 ‘제25회 서울 억새축제’ 개최
‘억새, 자연이 건네는 위로’의 의미 되새겨, 시민의 건강과 행복 기원
시민의 일상에 쉼과 위로를 주는 서울시 도시공원 여가문화 정책 강조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은 ‘제25회 서울 억새축제’ 기념행사 개막식 일정으로 지난 17일 서울시 월드컵공원(하늘공원)을 찾아 행사의 개최를 축하하고, 참여한 시민에게 자연이 선사하는 위로를 건네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가 이달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월드컵공원 하늘공원 일대에서 ‘제25회 서울억새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억새, 자연이 건네는 위로’를 슬로건으로 내걸어, 은빛으로 물든 억새밭 속에서 시민들이 자연을 만끽하며 일상의 피로를 씻고 마음의 평안을 찾도록 기획됐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는 이민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과 채우진 시의원을 비롯해 많은 시민이 자리를 빛내며 축제의 막을 성공적으로 올렸다. 행사는 화려한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 박미성 서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의 개회사에 이어 환상적인 점등식과 라이팅쇼 순으로 진행됐다.
이 위원장은 현장을 돌아보며 억새축제 준비에 애쓴 공원여가센터 직원들을 격려하고,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가족과 함께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친구와 웃음을 나누며, 때로는 홀로 걸으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며 “환경수자원위원회는 시민의 일상에 쉼과 위로를 주는 도시공원 여가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류정임 리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