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실 점포 7차례 입찰에도 유찰… 공공시설 활용을 통한 공간 활용도 제고
스크린파크골프장·따릉이 정비배송센터 조성 추진… 시설 운영계획 및 개선사항 점검
서울시의회 김회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1)이 지난 19일 중곡1동 공영주차장을 방문해 서울시설공단으로부터 시설개선 및 공실 점포 활용계획을 보고받고, 시민 이용편의 증진을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장기간 비어 있던 중곡1동 공영주차장 1·2층의 공간 활용도를 끌어올리고, 전체적인 이용 환경을 한층 쾌적하게 정비하기 위해 이번 현장점검이 마련됐다.
김 의원은 “중곡1동 공영주차장은 매일 오가는 주민들조차 서울시설공단에서 운영하는 주차장인지 알기 어려울 정도로 안내표지의 시인성이 떨어져 이용률 제고에 한계가 있다”며 “특히 1층 점포가 장기간 공실 상태로 방치되면서 건물과 주변 시설의 노후화가 두드러지고, 주변 상권의 미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시는 7차례의 거듭된 유찰로 장기간 비어 있던 공실 점포의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1층에는 따릉이 정비배송센터를, 2층에는 스크린파크골프장을 각각 신설할 방침이다.
김회근 의원은 “공영주차장의 접근성과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안내간판을 정비하고, 노후 시설물 개선과 장기 공실 점포의 활용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며 “시민들이 주차장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류정임 리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