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시설 정비·인공지능(AI) 등 교육 기반 확충도
서울 용산구는 하반기 학교 환경개선과 교육정보화 사업에 총 7억 5840만원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용산구 내 초·중·고등학교 20개교의 25개 사업이다. 상반기에 16개교 18개 사업에 6억 8160만원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 총 14억 4000만원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번 지원은 학교별 수요를 반영해 노후 시설과 안전 관련 시설, 급식 시설, 학습 공간을 개선하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정보화 교육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환경 분야 개선에만 6억 160만원을 투입해 16개교의 20개 사업을 돕는다. 주요 사업은 남정초 교문 환경 개선, 신광여중 학생 식당 환경 개선, 서울디지텍고 화장실 개보수 등이다.
5개교에는 1억 5680만원을 지원해 디지털 교육 환경을 개선한다. 한강초 교과실 전자칠판 설치, 용산중 특별실 디지털 교육 환경 구축과 공간 현대화, 선린인터넷고 데스크톱 컴퓨터와 빔프로젝터 교체 등이 추진된다.
김주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