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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S밸리 ‘리스타트 창업스쿨’ 포스터 관악S밸리 ‘리스타트 창업스쿨’ 포스터 관악구 제공 |
서울 관악구가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함께 폐업을 딛고 다시 도전하는 예비 재창업자와 초기 재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교육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신설된 교육 프로그램 ‘관악S밸리 리스타트 창업스쿨’은 폐업 경험을 새로운 도전의 자산으로 활용하고 재창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기 위한 과정이다. 교육은 다음달 23일부터 27일까지 서울대벤처타운역 인근 신림벤처창업센터 1관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창업 동향이나 정부 지원사업 이해 ▲정부 지원사업 사업계획서 작성 ▲인공지능(AI) 활용 창업 실무 ▲초기 시장 진입 전략 ▲매출·세무·노무 등 경영관리 ▲선배 창업가 특강 ▲그룹 멘토링 등이다.
수료자에게는 투자설명(IR) 자료 제작을 지원하고 향후 스타트업센터 비상주 사무공간 입주기업 모집에 신청하면 가산점을 준다. 프로필 사진 촬영 등도 지원한다.
1차 모집은 30일까지다. 대상은 폐업 이력이 있는 관악구민 예비 재창업자와 폐업 후 다시 창업한 관악구 소재 초기 재창업기업이다. 1차 모집에서 정원 20명이 마감되지 않는 경우 다음달 20일 오후 4시까지 2차 모집을 지원한다. 2차 모집은 지역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며 관악구민이나 관악구 소재 기업을 우선 선발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재도전하는 창업가들이 관악S밸리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 단계에 맞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