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까지 개인·팀 참가 신청
충북 단양군은 ‘제1회 스마트 경로당 온라인 노래자랑’(포스터)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관내 160개 스마트 경로당에 구축된 영상 시스템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각자의 경로당에서 노래 실력을 뽐내는 행사다. 다음 달 읍·면별 예선을 시작으로 12월 본선까지 두 달간 펼쳐진다. 예선은 스마트 경로당 노래교실 프로그램과 연계해 8개 읍·면에서 진행된다. 단양읍·매포읍·대강면·영춘면에서 각 2개 팀, 나머지 4개 면에서 각 1개 팀을 선발한다. 읍면 규모에 따라 차등을 뒀다.
본선 진출팀은 12월 단양 스튜디오에 모여 승부를 펼친다. 스마트 경로당 노래교실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서울 업체는 자체 스튜디오와 단양 스튜디오를 온라인으로 연결해 반주를 제공하는 등 본선 진행을 맡는다.
총 5개 팀을 선정해 5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 상당의 주방용품을 지원한다. 수상하지 못한 본선 진출 경로당에는 10만원 상당의 주방용품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30일까지다. 스마트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3명 이내로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단양 남인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