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구청 앞 잔디광장
서울 강동구는 10월 31일 오후 구청 앞 잔디광장 열린뜰에서 ‘2026 사회적경제한마당’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청년 공예가들의 활동 공간인 엔젤공방을 알리고 주민들에게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과 청년 공예가의 제품(액세서리, 가죽제품, 반려동물 용품, 디퓨저 등)을 만나볼 수 있는 ‘사회적경제마켓’이 운영된다.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판매 부스와 먹거리 부스가 마련된다. 페이스페인팅, 피겨복 꾸미기, 고민에 위로를 전하는 온기우체통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준비된다.
방문객은 사회적경제의 주요 가치를 공유하는 테마놀이터에서 전통놀이를 즐기고, 잔디밭 라운지에서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다. 청년해냄센터, 서울청년센터 강동, 청년취업사관학교, 서울신용보증재단 강동지점 등 기관도 행사에 참여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기념식에서는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적극 이바지한 유공자에게 표창과 감사장이 수여된다. 기념식 전후로는 관현악 앙상블, 뮤지컬 갈라, 마술쇼,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볼거리를 더한다.
이수희 구청장은 “구의 많은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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