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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공보실장 첫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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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가 전국 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구 홍보책임자인 공보실장직(가급·과장 이상)을 신설하고 민간 전문가를 대상으로 공모에 나섰다. 강남구 관계자는 1일 “구를 알리는 업무를 창의적이고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에 맡겨 대표도시인 강남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민간에서 홍보전문가를 공모하게 됐다.”고 말했다. 기초지자체에서 공보실장을 공모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문화공보과에서 맡던 공보·홍보 기능은 구청장 직속으로 신설되는 공보실이 맡고, 문화 기능은 신설되는 문화체육과가 맡는다. 강남구는 문필력과 홍보 감각, 정치·경제·문화 등 각 방면에 소양을 두루 갖춘 인물을 찾고 있다. 오는 9∼20일 신청서를 접수해 서류전형, 면접, 실기시험을 거쳐 2년 계약직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연봉은 5000만원 안팎이 될 전망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6-10-0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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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