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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행정조직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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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서비스 강화 중점

서울 노원구가 자치구 최초로 평생학습과를 신설하는 등 주민과의 소통과 행정 참여를 실현하는 데 초점을 맞춘 대대적인 행정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위한 기능 강화가 눈에 띈다. 6개 부서가 조직 개편 대상이다. 신설 1개, 폐지 1개, 명칭 변경 및 기능 조정 8개 등이다. 구의회 상정과 의결을 거쳐 4월 1일 시행한다.

신설하는 평생학습과는 학교 졸업으로 끝나는 교육을 뛰어넘어 직업과 생활 현장에서 지속되는 평생활동으로 주민들의 다양하고 흥미로운 평생교육에 기여할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또 평생교육사업팀과 평생교육원팀, 전문교육팀, 도서관운영팀을 구성해 ▲평생교육 종합 계획 수립 ▲평생교육원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사항 ▲주민 교양강좌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도서관 등록·운영, 사립문고 및 동 마을문고 관리 등을 맡는다.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복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생활복지과를 사례 관리 중심으로 전환해 복지정책과로 명칭을 변경한다. 복지정책과는 찾아가는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통합 휴먼 서비스를 전담하는 희망복지지원팀이란 새로운 조직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실질적인 체납세 징수 효과 증대를 위해 징수과 세무관리팀을 38세금 징수1팀으로, 징수팀을 38세금 징수2팀으로 명칭을 바꿔 내실을 기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2012-02-2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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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