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보이는 콘도·골프장 등 조성 2016년까지 해양관광단지 개발
전남이 여수세계박람회장 인근의 경도를 남해안 발전을 위한 섬 개발의 성공 모델로 키우기로 했다.박준영 전남지사는 지난 14일 전남개발공사가 조성 중인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2200여개의 섬을 보유한 전남에 섬 관광은 놓칠 수 없는 산업”이라며 “해양관광단지 개발은 적은 투자로 많은 고용을 창출하고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앞으로 민간 투자가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밝혔다.
전남개발공사 관계자는 “여수세계박람회 성공 지원과 남해안 거점 리조트를 목표로 하는 경도 리조트는 차별화된 시설로 전남 관광 발전에 큰 획을 그을 것”이라며 “국제적 수준의 관광단지로 조성돼 국가 관광 경쟁력 제고에도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여수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2012-05-17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