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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교과부 주최 ‘방과후학교 대상’ 지자체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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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의 방과후 학교 운영이 전국 지자체 중에서 으뜸으로 뽑혔다. 20일 성북구에 따르면 교육과학기술부 주최의 ‘방과후 학교 대상’에서 지자체부문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심사는 한국교육개발원의 서류심사와 전문가 평가단 인터뷰, 현장평가 등 까다로운 과정을 거쳤지만 성북구는 전 부분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지난 2008년부터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교육·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교육·돌봄 1번지 성북’을 추구해 왔다. 이 같은 노력으로 1만 2000여개의 프로그램에 총 12만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성과를 올렸다.

지난해 2월에는 전국 최초로 구립 지역아동센터인 길음동 꿈나무 키우미 돌봄센터를 개관해 맞벌이 가정 아동의 돌봄 서비스를 지원했다.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각 기관과 연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지원해 사교육비 경감 및 공교육 만족도 향상에 기여했다. 여기에 더해 방과후 교육·돌봄 기관의 허브역할을 할 성북아동청소년센터 개관을 앞두고 진일보한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2012-11-2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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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