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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박마루의원 ‘망막변성 예방-지원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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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박마루 의원은 6월27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 대회의실에서 ‘망막변성에 의한 실명예방 및 자립지원 토론회’를 개최한다.

서울시 장애인 복지포털에 따르면 2015년 현재 서울시의 시각장애인은 서울시 등록 장애인(393,380명)의 10.8%인 42,731명의 현황을 보이고 있으며, 아직 등록하지 않은 잠재적 시각장애인인 저시력자의 수를 더한다면 통계보다 더 많은 이들이 시력손상으로 고통받고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망막변성’으로 인한 시각장애는 어린나이, 혹은 청년기에 발생하기 때문에 많은 사회적 비용의 발생을 유발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어린시각장애인들의 실명예방 및 자립지원방법을 모색해야 할 이유인 것이다.

이에 선진국들은 사회적 비용의 착한복지라는 명목으로 시각장애인들의 치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10~20년 전부터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시각장애 치료연구 투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많은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박마루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준비하며 “우리 사회는 증가하는 어린시각 장애인들에게 세상을 다시 볼 수 있는 꿈을 꾸게 하며, 그들을 끝까지 지켜줄 것이라는 메시지를 주고 싶어 이번토론회를 개최하였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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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