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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 신청 1차 서류심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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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지자체 대상 4월까지 PT, 현장실사 거쳐 최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축구종합센터 후보지로 예상되는 누산리 위치도
경기 김포시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 신청 결과 1차 서류심사를 통과했다.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부지선정 위원회는 1차 서류심사에서 김포시를 비롯해 12개 지자체를 후보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축구종합센터 유치를 신청한 지자체는24개였다. 1차 선정된 12곳은 김포시를 비롯해 경북 경주시, 전북 군산시, 경북 상주시, 세종특별자치시, 경기 여주시, 경북 예천군, 경기 용인시, 울산광역시, 경기 이천시, 전북 장수군, 충남 천안시 등이다.

부지선정위는 1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오는 4월까지 프레젠테이션과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축구종합센터는 33만㎡ 규모로 천연·인조잔디구장을 비롯해 풋살구장과 다목적체육관, 숙소, 식당, 휴게실, 사무동 등이 들어선다.

축구종합센터 후보지는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통진 IC 부근 누산리 일대로 결정하고 세부사항을 점검 중에 있다. 이 일대는 지하철 5호선 연장시 종착역일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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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