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초, 노인 교육용 무인발급기 자체 개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서초구 내곡느티나무쉼터 내 늘봄카페 바리스타(오른쪽)가 지난 12일 쉼터를 방문한 노인에게 키오스크 사용법을 알려 주고 있다.
서초구 제공
서울 서초구가 전국 최초로 교육용 키오스크(무인발급기)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노인 무료 교육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지역 내 노인들이 영화관·식당 등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생기는 불편함과 소외감 등을 없애기 위해서다.

이번에 구가 자체 개발한 키오스크 프로그램은 ▲식당·카페에서 음식 주문하기 ▲영화 티켓 발급하기 ▲고속버스 티켓 예매하기 ▲민원서류발급기 이용하기 등 5가지 상황으로 노인 눈높이에 맞게 제작됐다. 구는 이 프로그램을 43인치 대형 키오스크에 설치해 지역 내 모든 주민센터와 어르신복지관 등 총 23곳에 배치할 계획이다.

교육은 키오스크 기계가 모두 배치될 것으로 예상되는 다음달부터 동별로 자치회관 일정에 맞춰 진행되며 관심 있는 어르신이면 누구나 해당 동주민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구는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정보화에 관심 있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강사 양성교육을 실시, 추후 지역 내 복지관·주민센터와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7월부터 구는 내곡·양재 느티나무쉼터, 방배노인종합복지관 등에 키오스크를 시범적으로 설치하고 늘봄카페 시니어 바리스타가 방문객에게 직접 키오스크 사용법을 알려 주는 시범교육을 하고 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서초의 어르신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구 차원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19-08-14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