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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동별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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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개 동에 간호직 공무원 배치 주민건강 전담

경기도 군포시가 동네마다 간호직 공무원을 배치해 주민 건강관리에 적극 나선다. 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11개 동에서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군포2, 수리동에 이어 최근 9개 동에 간호직 공무원을 1명씩 추가 배치를 마쳤다. 이로써 시민 건강관리사업을 보다 더 다양하고 밀접하게 시행할 수 있게 됐다. 각 동에 배치된 간호직 공무원들은 질환 여부와 관계없이 담당지역의 주민의 건강을 전담해 보살피게 된다.

이들은 거주지 연령과 성별 등 동별 특성에 맞게 주민 건강관리에 향상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기획, 시행할 계획이다. 각 동 맞춤형 복지팀이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민들 건강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한다.

또 각 동의 간호직 공무원들은 동네에서 보편적 건강관리 서비스를 담당한다. 추가적인 보건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시민은 군포시보건소 또는 산본보건지소에 연계해 필요한 치료 및 관리가 이뤄지도록 하는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시민의 집 근처인 주민센터에서 건강관리 전담 간호사가 활동하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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