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부산시장
GCTS, 관광 질적 성장 전환 계기다자협의체 도시 네트워크 강화
‘해양수도 부산’이란 민선 9기 원대한 비전을 이끄는 전재수 부산시장은 글로벌도시관광서밋(GCTS) 개최도시 수장으로서 “GCTS가 부산 관광이 질적 성장으로 전환하는 계기이자 해양수도 부산 완성으로 가는 또 하나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18일 말했다.
-세계 관광도시 리더와 전문가들이 다시 부산에 모이는데.
“세계 도시들이 함께 지혜를 나누고 지속 가능한 도시관광을 위한 공동 행동 방향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2040 도시관광의 공동비전’을 통해 표명하겠지만 관광의 양적 성장이 아닌 질적 성장으로 시민 경제에 직접적인 가치가 더해질 수 있도록 글로벌 관광도시와 끊임없이 정책 개선 및 공동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GCTS가 부산 관광의 질적 성장 전환에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선 9기 부산 관광은 ‘다시 찾고, 오래 머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관광’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체류형 관광 확대, 관광의 공간적 편중 해소, 관광 혜택의 지역경제로의 환류 등 세 축으로 로드맵을 추진 중이다. GCTS는 글로벌 관광 정책 콘퍼런스이자 기업, 관광 종사자, 시민 모두가 즐기는 축제의 자리이다. 향후 부산의 다양한 글로벌 축제와 연계해 글로벌 통합 플랫폼 기능을 확대하고 참여 도시와의 실질적인 협력 사례 발굴 및 추진으로 대한민국 대표 관광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확장해 나갈 것이다. GCTS를 통한 다양한 시도가 부산 관광의 질적 성장을 위한 관광정책 수립에 기여하고, 글로벌 관광도시와의 협력 확대가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지역 상권·시민 소득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개별 국가 단위를 넘어 ‘도시’가 관광 경쟁의 핵심 단위로 부상하면서 로컬리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TPO)와 UN관광기구, GCTS, 세계관광도시연합회(WTCF) 등 국제기구 및 다자협의체와의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도시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도시 간 공동 마케팅, 데이터 공유, 공동 플랫폼 운영, 주요 도시 간 협의체 구성 등의 기회와 장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시아권에서 글로벌 단위 관광 강국으로 주도권을 확보할 것이다. 특히 국제행사 개최를 넘어 국제 관광정책 의제를 주도하고 도시 간 협력을 실질적 성과로 연결하는 역량을 확보할 것이다.”
부산 신정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