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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 청년 요식업자-취약계층 연계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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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가 청년 요식업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사업에 선정되면 동주민센터에서 추천한 지역 취약계층 200가구에 식사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39세 미만 청년이 운영하는 요식업소 가운데 20여개 업체를 선정한다. 공모 접수 기간은 8일까지다. 금천구에 사업장이 있고, 포장형태로 배달서비스가 가능한 업종이어야 한다.

구는 원활하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지리에 익숙한 배달업체 4곳을 선정해 권역별로 배달할 계획이다. 배달업체도 별도로 8일까지 신청받는다. 구는 사전 선정된 취약계층 200가구에 17일까지 식사쿠폰을 전달할 예정이다. 1인당 제공되는 쿠폰은 38만원가량이다. 쿠폰을 받아 청년 소상공인에게 음식을 주문하면 배달받게 된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2020-04-0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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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