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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이천 관고전통시장 시장 활성화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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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과 이천 관고전통시장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도자재단과 이천관고전통시장 상인회는 ▲‘전통시장 가는 날’ 지정운영 ▲지역특산품 및 필요물품 구매 ▲코로나19 종료 후, 문화프로그램 관련 재능 기부 등에 합의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되는 시점부터 본격적으로 실행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천 관고시장은 2008년부터 운영 중인 이천 시내에 위치한 전통시장이다. 70여 개의 점포로 구성되어 쌀, 도자기 등 이천 특산물을 비롯한 농산물, 수산물, 채소·과일, 생활용품 등이 거래되고 있으며 매월 끝자리 2일과 7일에는 5일장이 운영된다.

재단은 매월 넷째 주 목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하고 기관, 부서 회식 등의 공식 활동 때 시장 이용 횟수를 늘릴 예정이다. 코로나19 종료 후에는 관고시장 5일장 도자체험프로그램, 관고시장 연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등 재능 기부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관고전통시장 상인회는 소비자에게 좋은 물품을 합리적 가격으로 공급하고 원산지와 가격표시제 이행 등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이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이천 관고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계속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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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