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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계약’ ‘금융상식’ 등 5회 강의
구 홈페이지·전화로 내일까지 신청


박겸수 서울 강북구청장
서울 강북구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청년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경제 비법을 전수하고 청년 맞춤 주거 지원을 위한 ‘온라인 청년 생활경제교육’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17~19일, 25일과 26일 총 5회에 걸쳐 실시간 화상 프로그램을 이용해 이뤄진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강의당 2시간(오후 7~9시)씩 주제별 특강을 할 예정이다.

강연주제는 ▲1강 ‘내 지갑 데리고 사는 법’ ▲2강 ‘좋은 집은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 ▲3강 ‘안전하게 계약하고, 살고, 이사 가기’ ▲4강 저축·투자·보험 등 금융기초상식 ▲5강 ‘청년 맞춤 주거지원 정책’ 등이다. 구 관계자는 “비대면 강의를 통해 효과적인 월급관리 방안, 임대차 계약서 작성과 부동산 분쟁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실생활에 유익한 경제생활 비법을 배울 수 있다”고 전했다.

신청대상은 지역 거주자와 구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는 청년, 사회초년생이다. 모집인원은 강의당 20명이다. 정원초과 시에는 강북구민을 우선 선정한다. 수강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구정참여→2020년 온라인 청년 생활경제교육)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한은 13일까지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생활경제교육에 참가하는 청년들은 올바른 경제관을 확립하고 청년 맞춤 주거지원 정책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서 “재무, 주거뿐 아니라 교육,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청년 맞춤형 정책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20-11-1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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