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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재 서울시의원, ‘서울책보고’ 외벽 주민친화적으로 환경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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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4동 잠현초등학교 앞 주변환경과 어울리게 개선 정비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노승재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1)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공공 헌책방 서울책보고(송파구 신천동 잠실나루역 인근) 외벽을 주변환경과 어울리도록 주민친화적으로 개선한다고 밝혔다.

서울책보고는 서울시가 헌책방들을 모아 오래된 책의 가치를 담아 2019년 3월 개관한 헌책방이다. 헌책만 사고 파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를 대표하는 명사(名士)와 지식인들의 기증도서 등 다양한 독립출판물을 접할 수 있으며 아울러 책을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맛보는 시민들의 복합 문화공간이다.

서울책보고의 내부는 최고의 시설에 헌책방과 도서관 그리고 다양한 코너와 많은 주민이 이용가능한 문화 프로그램들을 갖추고 있으나, 건물외부 외벽은 인근의 잠현초등학교 주변 환경과 어울리지 않아 인근 잠실파크리오아파트 주민들과 잠현초등학교 학생들의 정비 요구가 있어왔다.

노 의원은 “잠현초등학교 학생들의 정서에 도움이 되고 잠실나루역 인근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쾌적한 보행권 확보를 위해 시비 2억원을 확보했으며, 주민의견을 반영하여 서울책보고의 경관개선과 지역주민들에게 친근감 있는 시설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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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