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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제 서울시의원 “서울-모스크바 친선결연 30주년 맞이해 정책 교류의 장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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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스크바 친선결연 30주년 온라인 컨퍼런스’에 좌장으로 참여

서울시의회 김인제 의원(더불어민주당·구로4·포스트 코로나 대응 및 민생안정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8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모스크바 친선결연 30주년 온라인 컨퍼런스’에 좌장을 맡아 도시 간 우호 증진과 교류 활성화의 장을 마련하였다.

김 의원은 “서울-모스크바 친선결연 30주년을 맞아 도시 간 의미있는 정책 공유 자리에 좌장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있으며, 이번 온라인 컨퍼런스를 통해 세계적인 스마트도시로 손꼽히는 서울과 모스크바시가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고 이를 계기로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이 더욱 늘어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도시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서울과 모스크바 현지를 연결해 국제·스마트시티·교통 부서 및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정책 현황과 사례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 김윤하 국제교류담당관과 모스크바시 일리야 쿠츠민 대외경제 및 국제관계 부국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코로나19 팬데믹 극복을 위한 세계 도시 간 연대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이 좌장을 맡아 ‘스마트시티’ 세션을 진행하였으며 서울시 강지현 스마트도시담당관과 임규건 서울스마트도시위원회장이 디지털 격차 해소 관련 포용적 스마트시티에 대한 내용으로 발표 후 모스크바 정보기술국에서 팬데믹 이후 스마트시티 정책을 소개하였다.

김 의원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일상화된 학교의 온라인 교육, 회사의 원격근무와 화상회의 등 스마티시티의 역할이 점점 커져가는 가운데 동시에 기술 빈부의 격차도 발생하는 것이 사실이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포용적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해 앞으로도 도시 간 정책을 공유하여 해외 도시들의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시와 모스크바시는 1991년 7월 13일 친선결연을 한 이후 기후변화 대응, 대기질 개선, 대중교통, 전자정부, 스마트시티, 문화 예술,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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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