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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존중·사랑 홍보문구 공모전


박희영 용산구청장
서울 용산구가 ‘제1회 생명존중·생명사랑 홍보문구 공모전’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구민의 우울증 예방과 생명을 존중하는 사회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오는 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공모 분야는 자살예방, 생명사랑, 생명존중을 주제로 한 ▲홍보문구(20자 내외) ▲4행시(1개 단어 선택) 등 2개로, 생명의 소중함을 표현하는 내용을 담으면 된다. 용산구민이거나 용산구 소재 직장인,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은 1인당 1작품만 가능하다. 2개 공모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네이버폼이나 담당자 이메일로 응모하면 된다.

심사 기준은 창의성, 의미전달성, 주제부합성, 공감도 등이다. 사전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6명 등 총 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구는 다음달 결과를 발표하고 시상과 함께 부상으로 소정의 상품권을 준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코로나블루’에 이어 ‘코로나레드’, ‘코로나블랙’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우울증이 사회적 문제가 됐다”며 “공모전은 물론 구민들의 우울증 예방과 생명존중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2022-09-2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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