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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회관서 매달 3~4회 운영
영유아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


성내동 강동어린이회관 전경.
강동구 제공
서울 강동구는 성내동 강동어린이회관에서 영유아 양육자들을 대상으로 한 ‘부모교육’과 ‘영유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11월까지 매달 3~4회 운영하는 부모교육은 ▲가정 내 양육환경 점검 ▲영유아 성행동에 대한 이해 ▲영유아 편식 및 식습관 지도 ▲양육 스트레스 관리 등의 주제로 운영된다. 건강위생, 영유아 발달, 힐링, 부모특강 등 양육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양육 전문강사가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교육하는 찾아가는 부모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월 3~4회에 걸쳐 ▲부모양육태도 점검 ▲영유아 발달 이해 ▲자녀권리 존중 등에 대해 교육이 이뤄진다. 올해는 전년 대비 18회 확대 운영해 관심도와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영유아 체험 프로그램은 대상별 발달 특성과 시기에 맞는 주제로 월 2~3회 운영된다. 36개월 미만 영아 프로그램은 감각 탐색과 자극 발달을 위한 활동, 36~72개월 유아 프로그램은 사회성 및 리더십 함양을 위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양육자의 요구와 특성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부모 교육을 진행해 아이 키우기 좋은 강동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두걸 기자
2023-04-1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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