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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차 추경 1575억원 확정…성남시의회, 283회 임시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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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283회 임시회서 시민 안전 예산 542억원 등 모두 1575억원을 증액하는 2차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 성남시의회 제공
경기 성남시는 시민 안전 예산 542억원 등 모두 1575억원을 증액하는 2차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2차 추경 예산안이 전날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올해 성남시 전체 예산 규모는 4조1407억원으로 종전보다 3.95% 증가했다.

이번 시의회 심의에서는 시가 편성한 추경안 사업비 항목 중에서 지역청소대행 용역비(3개 구청·51억원)가 50% 삭감됐으나 삭감된 금액만큼 재해재난 목적예비비로 증액됐고 나머지 사업비는 그대로 의결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시민 안전을 위한 교량,도로 등 기반 시설물의 정밀안전진단 및 보수·보강 사업비 80억원,겨울철 도로 제설장비 임차 등 동절기 설해 대책비 97억원, 재해재난 목적예비비 365억원 등 책정됐다.

또 모든 시민 독감백신 무료 접종 사업비 92억원,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건설사업 부담금 124억원남한산성 순환도로 확장 공사비 80억원도 반영됐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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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