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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구민 대상 재난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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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방재단 역할과 참여 집중교육


지난 21일 실시한 서울 금천구 구민 대상 재난안전교육. 2023.11.23 금천구 제공
서울 금천구는 구민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1일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교육에는 자율방재단과 안전보안관 등 8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각종 재난사례와 효율적 재난 대비의 필요성, 자율방재단과 안전보안관의 임무 및 역할에 대해 교육받았다.

최근 대규모 재난이 잇따르면서 현장에 가까운 구민들의 역할이 중요해짐에 따라 재난 발생 시 자율방재단의 역할과 참여의 필요성에 대해 집중적인 교육이 이뤄졌다고 구는 전했다.

금천구 10개 동에는 127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자율방재단이 매월 재난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지역 여건에 밝은 주민 55명은 안전보안관으로 활동하면서 도로 및 그늘막 파손, 보안등 꺼짐 등 2039건의 위험요소를 구에 알려 안전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구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자율방재단원과 안전보안관에 감사드린다”라며 “구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안전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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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