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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파 비상2단계 근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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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관리 등 8개 반 14개 부서 16명, 시군과 함께 한파 대비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
21일부터 기온이 영하 15도까지 내려가는 등 한파특보가 강화될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오후 1시부터 선제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2단계를 가동했다.

비상2단계에서는 상황관리, 긴급생활안정지원, 시설피해응급복구 등 8개 반 14개 부서 16명이 시군과 함께 한파에 대비한다.

또 독거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 21만여 가구를 대상으로 보건소, 생활지원사 등과 함께 안부 확인 등 건강관리 복지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수도시설 동파 피해 예방 및 응급복구 지원을 위해 521명이 근무한다.

도는 오병권 행정1부지사의 지시사항을 담은 공문을 31개 시군에 전파해 비상체계 가동을 통한 취약계층 안전돌봄 강화 등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20일 오후 9시를 기해 경기도 지역에 한파경보 및 주의보 발효가 예정된 가운데 21일에는 최저기온이 영하 15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보됐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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