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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랩스와 업무협약 체결
도어록과 LED 조명 등 설치

서울 서초구가 지난 4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홈 시스템을 제공하는 HDC랩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등에 도어록 설치 등 공간환경 개선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HDC랩스와 협력해 도어록 및 스마트 LED 조명을 설치하고 공간방역서비스(BESTIN Care)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올해 시작한 ‘지역사회 나눔활동’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동 주민센터에서는 돌봄SOS가구 중 대상자를 선정해 도어록 및 스마트 LED 조명 설치를 지원한다. 지역아동센터 8곳과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21곳 등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물품과 함께 분기별 1회 방역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HDC랩스 김성은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활동’의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 협약서를 교환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전 서초구청장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의 공간 개선에 도움을 준 HDC랩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 삶의 질이 향상되고 편의성이 높아지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2024-03-1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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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