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10명 중 8명 “노들 글로벌 예술섬 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도봉구, 문체부·기후부 장관과 서울아레나 현장 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북, 길음복합문화체육센터 착공…체육·문화·건강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상계주공 9·14단지 ‘신통 자문’ 신청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관광객 몸살’ 북촌, 오후 5시 이후엔 구경 못 해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종로, 전국 첫 특별관리지역 지정
10월부터 단속… 위반 땐 과태료

내년 3월부터 오전 10시 이전과 오후 5시 이후에는 서울 ‘북촌한옥마을’ 관광이 제한된다. 거주민 편의를 위한 조치다.

종로구는 1일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관광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북촌한옥마을을 이날부터 전국 첫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수용 범위를 넘어서는 관광객 방문으로 자연환경이나 주민 생활환경 훼손 우려가 있는 지역을 관광진흥법에 의한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면 관광객 방문시간 제한, 차량 및 관광객 통행 제한이 가능해진다. 위반 시 과태료도 부과할 수 있다.

대상지는 삼청동, 가회동 일부를 포함한 북촌 지구단위계획구역(112만 8372.7㎡)과 같다. 주민 불편 수준에 따라 레드존, 오렌지존, 옐로우존, 전세버스 통행제한구역 등으로 분류했다. 방문객 유입이 가장 많은 북촌로11길(3만 4000㎡)은 레드존이다. 레드존은 오전 10시~오후 5시에만 관광이 가능하다. 오는 10월부터 계도 기간을 갖고 내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북촌로5가길(2만 6400㎡), 계동길 일대(3만 4000㎡)는 오렌지존이다. 방문 시간을 제한하지는 않지만 계도 활동을 한다. 민원이 증가하기 시작한 북촌로12길(1만 1700㎡)은 집중 모니터링 지역인 옐로우존이다. 필요한 경우 계도 강화, 기초질서 준수를 위한 안내판 설치 등을 한다.

전세버스 불법 주정차가 잦은 안국역사거리에서 삼청공원 입구까지의 북촌로 1.5㎞ 구간(2만 7500㎡)은 전세버스 통행제한구역으로 정했다. 내년 7월부터 전세버스 통행을 제한하고 6개월의 계도 기간을 거쳐 2026년 1월부터 시행한다.


강신 기자
2024-07-02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소소한 행정불편과 궁금증도 AI가 도와주는 종로

종로픽앱·카카오채널에서도 가능 유찬종 “생활밀착 적극행정 확대”

3분 만에 초안 뚝딱… ‘AI 글주임’ 중랑

인사·보도자료 등 작성에 AI 도입

산불 위험성 싹둑… ‘유산 지킴이’ 강북

화계사서 재난 대응 훈련 실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