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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태·나이균씨 등 ‘구민상’
23일 금나래아트홀서 시상

서울 금천구가 밝고 건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한 공로자를 찾아 금천구민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금천구민상은 지역사회 봉사, 미풍양속, 문화, 체육 4개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구민 또는 단체에 수여된다. 지난 8월 6일부터 지난달 4일까지 각계각층으로부터 추천된 20명, 2개 단체의 후보를 대상으로 공적 심사를 진행해 7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지역사회 봉사 부문에서는 이웃사랑봉사단으로 활동한 고영태씨, 무료 급식사업을 이어 온 나이균씨와 함께 이정순·최상규씨가 공동 선정됐다. 미풍양속 부문에서는 김점숙씨, 문화 부문에서는 송일봉씨, 체육 부문에서는 허영록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금나래아트홀에서 개최되는 ‘금천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을 위해 항상 헌신하고 봉사해 주신 금천구민상 수상자분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며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좋은 도시 금천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2024-10-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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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