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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2세 이하에 안경 20% 할인 쿠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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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4일 공공예약 누리집서 신청

서울시가 새 학기를 맞아 ‘서울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을 재개한다고 16일 밝혔다. 18일 오전 9시부터 올해 1차 신청을 받는다.

‘서울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은 어린이들의 눈 검진(시력검사)과 최대 20%의 안경 구입 할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 거주 12세 이하 어린이(2012년 1월 1일 이후 출생)가 대상이다.

지난해에는 안경업체 5곳과 협력해 4차(2·5·8·11월)에 걸쳐 신청·접수를 받았고, 1만 5413명이 신청했다.

올해는 안경 업체 4곳(㈜으뜸50안경, ㈜다비치안경, ㈜스타비젼, 대한안경사협회 서울시안경사회)과 협력해 서울 총 1410개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안경 할인쿠폰(시력검사 포함)을 제공한다. 할인율은 비행사상품 20%, 행사상품은 기존 할인가에서 5%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신청은 18일부터 24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원하는 안경업체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인원 제한은 없다. 대상자에게는 안경 할인쿠폰이 휴대전화 문자를 통해 발급된다. 쿠폰 사용기한은 6개월이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작년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가정과 새 학기를 준비하는 어린이 양육가정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2025-02-1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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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