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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54명 지역기업 상근직 전환…천안시 ‘청년 인턴 사업’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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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가 청년 인턴 오리엔테이션이 열리고 있다. 시 제공


충남 천안시는 올해 60명을 대상으로 ‘청년 인턴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기업과 연계해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최대 3개월간 월 21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1차 청년 인턴 사업 참여자 14명은 금융업과 제조업, 디자인업 등의 기업에 배치될 예정이다.

지난해 청년 인턴 사업에는 64명의 청년이 참여해 51명이 지역 기업에 상근직으로 전환했다.

박상돈 시장은 “청년 인턴 사업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해 지역 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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