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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돌봄 등 복지서비스 성동 ‘통합 전담창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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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동주민센터 ‘통합돌봄 지원창구’에서 한 어르신이 상담을 받고 있다.
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가 이달부터 주민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의료, 요양, 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한 번의 상담만으로 ▲재택의료 지원 등 보건의료 ▲고혈압, 당뇨병, 치매 등 건강관리 ▲방문 간호, 주야간 보호 등 요양 ▲가사 등 일상생활 지원 ▲집수리, 낙상방지 주거 개선 등 통합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우선 17개 동주민센터에 ‘통합지원창구’를 설치했다. 통합지원창구는 통합돌봄서비스 대상자 발굴을 비롯해 각종 복지서비스 안내 및 상담, 신청, 연계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지역 복지관과 보건의료기관 27곳에는 ‘통합안내창구’를 설치했다. 통합안내창구는 주민과의 접점이 높은 기관의 특성을 활용해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는 것은 물론 선별조사를 거쳐 대상자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 제공한다.

구는 통합지원창구와 통합안내창구를 통해 발굴 또는 접수된 대상자에게 전담인력을 통한 심층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립한 개인별 통합지원계획을 토대로 관련 부서와 민간 복지기관, 건강관리기관 등이 협업해 대상자에게 맞는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황비웅 기자
2025-04-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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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