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 겸재의 금강산, 강서에 왔노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겸재정선미술관 16주년 특별전
중앙박물관 등 유수 작품 전시


겸재 정선이 그린 ‘겸재정선화첩’. 서울 강서구는 24일부터 금강산을 주제로 한 특별전을 겸재정선미술관에서 진행한다.
강서구 제공


금강산의 아름다움을 그림으로 볼 기회가 온다. 서울 강서구는 24일 겸재정선미술관 개관 16주년 기념 특별기획 ‘아! 금강산, 수수만년 아름다운’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전시는 오는 6월 25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개막식은 24일 오후 4시에 열린다.

금강산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 서울대, 성균관대 등 유수 박물관이 소장한 유물과 이응노, 변관식 등 근현대 동양화 거장들의 주요 작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특히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이 소장한 ‘겸재정선화첩’과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김홍도의 ‘해동명산도’와 같은 작품들이 구립미술관에서 최초로 전시된다.

전시는 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 시대에 따라 금강산이 갖는 의미와 변화를 조명하며 1·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성지에서 진경으로’에서는 조선 화가들이 금강산을 화폭에 재현하며 진경산수화를 구현하는 과정을 보여 준다. ‘겸재정선화첩’은 독일 상트 오틸리엔 수도원에 소장돼 있다가 2005년 왜관 수도원에 영구대여 형식으로 반환돼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2부 ‘기억과 심상의 공간’에서는 한국 근현대 동양화 거장들에 의해 다양하게 변주되는 금강산의 모습을 접할 수 있다. 변관식의 ‘금강사계’, 이응노의 ‘몽견금강’, 황인기의 ‘오래된 바람’ 등 당대를 대표하는 작가 8명의 작품이 전시장을 채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이번 전시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접하기 어려운 귀중한 소장품들을 가까이에서 볼 특별한 기회”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2025-04-23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