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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가칭)법원단지1구역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 끌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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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법원단지1구역의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을 끌어낸 임만균 위원장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임만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3)이 (가칭)법원단지1구역의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을 끌어냈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2025년 제2차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법원단지 1구역을 포함해 총 11곳을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법원단지 1구역(신림동 610-220번지 일대)은 면적 약 19만 6841㎡에 이르는 대규모 지역으로, 1종 및 2종 주거지역이 혼합된 대규모 저층 다가구·다세대 주택이 밀집 지역이다. 주차시설이 부족하고 반지하 주택 비율이 높은 노후불량 주거지로, 구릉지형 특성상 교통 접근성도 매우 떨어지며 기반시설 또한 열악한 상태다.

이에 지역 주민들은 오랫동안 주거환경 개선을 간절히 염원해 왔으며, 이번 후보지 선정으로 향후 인근 도시자연공원과 연계한 종합적 주거환경 개선이 추진될 수 있게 됐다​.

임 위원장은 “(가칭)법원단지1구역은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도 주민들께서 끊임없이 개선을 요청해 온 곳”이라며 “이번 후보지 선정으로 주민들의 오랜 염원을 이룰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업성 확보, 교통 문제, 진입로 확보 등 해결해야 할 후속 과제들이 아직 많이 남아있지만 향후 정비계획 수립과정에서 서울시 및 주민들과 긴밀히 협의해 문제를 해결하겠다”라며 사업 추진에 강한 의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하고, 절차가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히 살피겠다”며 “관악구 전체의 주거환경 품질 향상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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