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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소상공인 육아응원 지원사업 ‘好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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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12세 자녀’ 돌봄 비용 지원
“아이가 정서 안정돼 사업에 집중”




광주시가 지역 소상공인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 중인 ‘광주 소상공인 육아응원패키지 지원사업’(포스터)이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시는 KB금융그룹의 10억원 후원으로 3개월~12세 자녀를 둔 소상공인에게 아이돌봄서비스 이용료를 지원하는 ‘광주 소상공인 육아응원패키지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1인 여성 자영업자에게는 임신·출산 대체인력비를 지원한다. ▲1자녀 기준 최대 360만원(월 60만원 6개월간) ▲2자녀 기준 최대 540만원(월 90만원 6개월간)을 지원한다. 출산휴가나 육아휴직 등 복지제도가 미비한 1인 여성 자영업자들을 위해 대체인력비를 최대 300만원 지원한다.

이 사업은 일과 가정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한 반려동물 간식 제조업체 대표는 “돌봄 선생님 덕분에 아이는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게 됐고, 사업에도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영동 광주시 여성가족국장은 “맞벌이 소상공인들이 육아지원 사업을 통해 돌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광주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홍행기 기자
2025-05-06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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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