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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기후 위기 해법 찾는 국제회의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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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녹색성장포럼 14~15일 개최

경북 포항시가 국제회의를 열어 기후 위기 해법과 녹색 전환 전략을 논의한다.

포항시는 오는 14~15일 라한호텔 포항에서 국제회의 ‘세계녹색성장포럼 2025(WGGF)’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포럼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두고 산업, 도시, 시민이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국제무대다.

시는 철강산업 기반에서 친환경 신산업 중심 도시로 전환을 추진 중인 정책 방향을 국제사회에 알릴 계획이다. 또 포럼을 포항 대표 국제회의로 육성해 지속적으로 개최할 방침이다.

개회식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 등이 참석해 산업도시 및 지방정부의 녹색 전환과 기후 리더십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포럼은 포항이 지향하는 미래 도시의 방향을 국제사회에 분명히 제시하는 선언의 장이 될 것”이라고 했다.


포항 김형엽 기자
2025-05-0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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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