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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만에 완판”… 강남 ‘온누리상품권 20데이’ 또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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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금액 10~20% 상품권 환급

서울 강남구는 20일 지역 전통시장 3곳에서 ‘온누리상품권 20데이’ 환급 이벤트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온누리상품권 20데이는 강남개포시장, 도곡시장, 영동전통시장에서 매월 20일에 정기적으로 열리며 전통시장 이용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10~2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행사다. 1인당 최대 20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 영수증 등 증빙 자료를 현장 이벤트 부스에 제출하면 즉석에서 환급받을 수 있다.

구는 지난달 21일 첫 시범 운영을 통해 페이백 예산이 1시간 만에 소진되는 등 호응도가 높은 것을 확인하고 매월 정례 운영을 결정했다. 특히 이번 5월 행사에서는 가정의 달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영동전통시장은 행사 당일 오후 5시까지 ‘하나 더’ 이벤트를 개최해 구매 고객에게 페이백 혜택에 더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 논현초등학교와 협업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꽃바구니 만들기 교실’을 운영한다. 도곡시장은 캐릭터 솜사탕 만들기,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와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안석 기자
2025-05-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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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