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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서 편하게… 송파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창구’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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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동 주민센터 등 4곳 정기 운영
구직 상담~취업 연계 통합 서비스

서울 송파구는 현장에서 진행하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창구’를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문 직업상담사가 주민이 있는 현장으로 찾아가 맞춤형 구직 상담부터 취업 연계까지 통합으로 지원하는 서비스다. 송파구청 별관에 자리한 송파일자리센터까지 방문하지 않아도 거주지에서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올해에는 지난달 넷째 주부터 시작해 12월 마지막 주까지 이어 간다. ▲삼전동 주민센터 ▲송파글마루도서관 ▲송파구체육문화회관 ▲위례동 주민센터 등 4곳에서 주 4회 정기 운영한다. 연말까지 총 80회 이상 상담 창구가 열릴 예정이다.

또 송파구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에서도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창구’를 시범 운영해 폐업 또는 휴업 위기의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창구는 지난해 총 79회 상담 창구를 열어 구직자 182명에게 상담을 제공했다. 그중 송파일자리센터에 구직 등록한 123명에게는 추가 상담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19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안석 기자
2025-05-2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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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