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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안기리권역, 어촌개발사업 정부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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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안기리권역 개발 조감도. 도 제공


충남도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6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 공모에 태안군 안기리권역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태안군은 이번 공모에서 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행복한 삶터 조성’ 유형에 선정됐다.

안기리권역은 태안반도 서부에 있으며, 서남북 3면이 해안선과 접하고 있는 소반도 형태로 갯벌에서 나는 백합, 동죽 등 어패류가 풍부하다.

현재 귀어귀촌 가구 수는 전체(130세대) 가구의 30%인 약 40세대로 매년 꾸준히 증가추세다.

도는 2030년까지 62억원을 투입해 △안기2리 어울림센터 신축 △바다품 쉼터조성 △마을 안전길 조성을 추진한다.

전상욱 도 해양수산국장은 “낙후된 어촌마을에 노후 및 유휴 시설, 복지 등 어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성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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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