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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내버스 요금 최대 400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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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6년 만에 대폭 인상

경기도가 경영난을 겪는 도내 버스업계의 운영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5일 첫차부터 6년 만에 시내버스 요금을 200~400원 인상한다.

일반형·좌석형은 200원씩, 직행좌석형·경기순환형은 400원 오른다. 일반형은 1450원에서 1650원으로, 좌석형은 2450원에서 2650원으로 인상된다. 직행좌석형은 2800원에서 3200원, 경기순환형은 3050원에서 3450원으로 오른다.

경기도는 ‘The 경기패스’를 통해 도민 부담을 덜겠다는 방침이다. 19세 이상 도민에게 월 이용금액의 20~53%를 환급하며, 내년 7월부터는 월 61회 이상 이용 시 전액 환급 혜택도 추가한다.


한상봉 기자
2025-10-23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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